아쉬움으로 끝난 한국 크로스컨트리…이의진-한다솜, 팀 스프린트 예선 탈락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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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진(25·부산광역시체육회)과 한다솜(32·경기도청)이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이들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팀 스프린트 예선에서 7분50초72의 기록으로 전체 26개 팀 중 23위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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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팀 스프린트 예선에서 7분50초72의 기록으로 전체 26개 팀 중 23위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크로스컨트리 팀 스프린트는 선수 2명이 한 팀을 이뤄 각각 1.5㎞ 코스를 한 번씩 달려 합산 기록으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대회 규정에 따르면 예선 상위 15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고, 결선에선 각각 3바퀴씩 돌아 합산 성적을 매긴다.
이날 종목 예선 첫 주자로 나선 한다솜은 3분55초12를 기록했고, 두 번째 주자 이의진은 3분33초59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순위는 각각 46위와 47위였고, 2명의 합계 기록은 23위였다.
이로써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은 이의진과 한다솜은 개인종목 50위권 진입과 팀 종목 예선 통과를 목표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대회 첫 종목 여자 10㎞ +10㎞ 스키애슬론 예선(7일)에선 나란히 완주에 실패한 가운데 이의진은 54위, 한다솜은 65위에 머물렀고,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10일)에선 각각 70위, 74위에 올랐으나 이들이 탄 스키에서 금지물질인 ‘불소 왁스’가 검출돼 실격 처리됐고 기록 역시 무효화됐다.
여자 팀 스프린트 결선에선 욘나 순들링과 마야 달크비스트가 호흡한 스웨덴이 20분29초99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나디야 켈린- 나디네 펜드리히(이상 스위스)가 20분31초39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은 20분35초86을 찍은 라우라 김러-콜레타 리즈텍(이상 독일)이 차지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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