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바톤 받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정상희 PD "잘할 수 있어" [스한:현장]

김희원 기자 2026. 2. 19.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정상희 PD가 인기리에 종영한 '판사 이한영'의 차기작이 된 것에 자신감을 보였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금토극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를 이어받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정 PD는 "전작이 잘 나와서 기쁘고 잘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다. 우리 작품의 대중성이나 완성도가 충분히 뛰어나기 때문에 그만큼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정상희 PD가 인기리에 종영한 '판사 이한영'의 차기작이 된 것에 자신감을 보였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금토극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와 연출을 맡은 정상희 PD가 참석했다.

작품은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렸다.

최근 종영한 '판사 이한영'은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를 이어받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정 PD는 "전작이 잘 나와서 기쁘고 잘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다. 우리 작품의 대중성이나 완성도가 충분히 뛰어나기 때문에 그만큼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성경은 "내가 10년 전에 '역도요정 김복주'로 드라마를 했는데 그때는 대진표가 장난 아니었다. 정말 훌륭한 선배님들 사이에서 처음 주연으로 섰었는데 지금도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며 "정말 좋은 작품으로 부끄럼없이 만들자는 마음으로 한다. 확신할 수 있는 건 깊은 '앓이'를 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자신했다.

이에 채종협은 "한국에서 연기를 하게 된 게 꽤 오랜만이다. 그러다 보니 나름대로 다시 데뷔하는 느낌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며 "전작이 잘돼서 기쁘고, 그 영향을 받아서 다른 결의 작품이지만 우리의 색깔과 냄새와 감성으로 스며들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