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철벽’ 야잔, FC서울과 재계약 “개인적인 일로 늦어져 죄송, 충성심과 사랑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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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수비수 야잔이 잔류한다.
야잔은 "우선 개인적인 일으로 재계약이 늦어진 것에 대해 구단과 팬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서울과 팬에 대한 저의 충성심과 사랑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라며 "앞으로도 서울 엠블럼은 제 가슴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 마음 속에 있을 것이다. 어떤 순간에도 서울의 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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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FC서울 수비수 야잔이 잔류한다.
서울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야잔과 재계약을 발표했다.
재계약 발표 시점이 말해주듯 FC서울과 야잔의 재계약 협상은 길고 길었다. 하지만 흘러간 시간들은 중요치 않다. 지난시즌 후 “FC서울은 나의 집이며, 이곳에서 더 성장하겠다”라며 다짐했던 야잔의 약속은 그대로 지켜졌다. FC서울과 야잔은 서로의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하고 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 함께 써 내려가기로 손을 맞잡았다.
서울은 야잔의 합류로 더욱 굳건한 수비진 구축에 성공했다. 그동안 K리그 무대에서 충분히 검증된 야잔의 가세는 서울의 상징처럼 천군만마가 됐다. 또한 야잔의 재계약으로 FC서울은 새롭게 합류한 스페인 라 마시아 출신의 후안 로스와 부주장 이한도, 성골 유스 박성훈 등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중앙 철벽 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FC서울 43년 역사상 첫 요르단 출신 외국인 선수인 야잔은 지난 2024년 여름 검붉은 유니폼을 입은 이래 K리그 1에서만 총 46경기에 출전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해왔다. 특히 2025시즌에는 K리그 대상 K리그 1 베스트일레븐 수비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요르단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장 역할을 맡으며 팀을 역사상 처음으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진출시키는데 큰 공을 세우기도 했다.
야잔은 “우선 개인적인 일으로 재계약이 늦어진 것에 대해 구단과 팬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서울과 팬에 대한 저의 충성심과 사랑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라며 “앞으로도 서울 엠블럼은 제 가슴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 마음 속에 있을 것이다. 어떤 순간에도 서울의 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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