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서 디지털 임신증명서 발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는 '디지털 임신증명서'의 온라인 발급처를 민간 앱에서 가치자람 플랫폼(https://gachi.chungbuk.go.kr/)으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곽인숙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가치자람에서 모바일 임신증명서 발급과 동시에 다양한 임신·출산 정책,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모든 임산부가 일상에서 편하게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디지털 임신증명서'의 온라인 발급처를 민간 앱에서 가치자람 플랫폼(https://gachi.chungbuk.go.kr/)으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임신증명서 발급 홍보 포스터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yonhap/20260219144641350cato.jpg)
디지털 임신증명서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임산부임을 증명하는 기존 서류를 대신할 수 있는 모바일 확인서이다.
이 증명서를 이용하면 도내 163개 시설의 임산부 우선창구, 전용 주차구역 등 임산부 패스트트랙과 청남대 무료입장, 조령산 휴양림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지난해 민간 앱과 협업해 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선보였는데, 서비스 접근성 및 편리성 제고를 위해 발급처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분만 예정자이면 증명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고, 발급받은 증명서는 이미지 파일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민간 앱에서 발급받은 대상자는 기존 증명서를 사용하거나 가치자람 플랫폼을 통해 새로 발급받으면 된다.
증명서 이용 기간은 임신 진단일로부터 분만(예정)일 후 6개월까지다.
곽인숙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가치자람에서 모바일 임신증명서 발급과 동시에 다양한 임신·출산 정책,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모든 임산부가 일상에서 편하게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가 운영하는 '가치자람'은 중앙부처, 도, 시·군에 흩어져있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책사업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전 며느리' 버네사, 연인 우즈에 "사랑해"…공개 응원 | 연합뉴스
- [샷!] "여친과 색다른 경험 해보고 싶어 방문" | 연합뉴스
- 오상진·김소영 부부, 3일 둘째 득남…"산모·아이 건강" | 연합뉴스
- 런던시장 집앞 길거리서 총기 무더기 발견…"경찰 실수인 듯" | 연합뉴스
- 호르무즈 좌초 태국 선박서 '실종 선원' 시신 일부 발견 | 연합뉴스
- [길따라] 외국 관광객 국립공원·박물관 무료에 '열광'…퍼주기 관광 논란 | 연합뉴스
- '낙동강변 살인' 누명 피해자, 빗방울에도 물고문 트라우마 | 연합뉴스
- "누가 우리 누나 불렀어"…귀가 돕던 경찰관 폭행한 취객 '집유' | 연합뉴스
- 고물수집 노인 치고 "돌인 줄 알았다"…도주치사 혐의 40대 송치 | 연합뉴스
- 오픈채팅서 만난 미성년자 성폭행·성착취물 제작 30대 징역7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