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전사 AX 컨트롤타워 구축… “성장 중심 대전환”

홍예지 2026. 2. 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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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전사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며 '성장 중심 대전환'에 나섰다.

AI·데이터팀을 고객IT 부문장 직속으로 재편해 AX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AI·데이터팀을 고객IT 부문장 직속으로 편제해 전사 AX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성장 중심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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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임직원에게 경영 전략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동양생명 제공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파이낸셜뉴스] 동양생명이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전사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며 ‘성장 중심 대전환’에 나섰다. AI·데이터팀을 고객IT 부문장 직속으로 재편해 AX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동양생명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올해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2025년 경영 실적과 조직개편 방향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사내 방송을 통해 전국 지점 직원들도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첫 세션에서는 문희창 CFO가 지난해 경영 성과와 재무 건전성 개선 내용을 설명했다. 동양생명은 재무 건전성 제고에 집중한 결과 2025년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잠정치)이 177.3%로, 연초 대비 약 22%포인트(p) 개선됐다.

이어 성대규 대표이사는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의 취지를 직접 설명했다. 성 대표는 “영업·마케팅 기능 강화를 위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체제를 구축하고, DB 영업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격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AI·데이터팀을 고객IT 부문장 직속으로 편제해 전사 AX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성장 중심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타운홀 미팅과 브라운백 미팅, 주니어 보드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해 중장기 전략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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