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대외관계청 "북한군 포로 송환, 도울 수 있으면 돕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로프 스코그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EEAS) 사무차장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문제와 관련해 "도울 수 있으면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스코그 사무차장은 오늘(19일) 서울 중구 주한EU대표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한군 포로 송환은) 우크라이나와 한국 정부의 논의사항이지만, 오늘 한국 측에서도 EU에 이에 대한 협조를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로프 스코그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 사무차장 올로프 스코그 EU 대외관계청 사무차장이 19일 서울 중구 주한EU대표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주한EU대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wsy/20260219142104768zejm.jpg)
올로프 스코그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EEAS) 사무차장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문제와 관련해 "도울 수 있으면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스코그 사무차장은 오늘(19일) 서울 중구 주한EU대표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한군 포로 송환은) 우크라이나와 한국 정부의 논의사항이지만, 오늘 한국 측에서도 EU에 이에 대한 협조를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스코그 사무차장은 "애초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불법적인 전쟁이기 때문에 북한군이 그곳에 있지 말아야 했지만, 한국의 인도적 우려는 이해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러시아군에 편입돼 쿠르스크 지역의 전장에 투입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은 국내 탈북민 단체에 전달한 친필 편지 등을 통해 한국으로의 귀순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스코그 사무차장은 이번 방한 기간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한-EU 고위정치대화를 갖고, 조현 외교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면담합니다.
#유럽연합_대외관계청 #우크라이나_전쟁 #북한군_포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이란 "실종 조종사 찾아라"…포로로 잡히면 전황 새 변수
- 인천서 쓰레기더미 불 지른 초등생들 조사…"장난으로"
- 강풍 몰아친 제주…나무 쓰러지고 간판 파손
- "시진핑이 트럼프보다는…" 지난해 글로벌 지지율, 중국이 미국 앞섰다
- "우리는 하나의 인류"…아르테미스 2호 비행사의 첫 소감
- "변기 고쳤어요"…아르테미스 2호에 설치된 우주 화장실?
- 사하라발 모래 먼지에…그리스 '핏빛 하늘'
- '찰칵 세리머니' 엄지성에 손흥민 흐뭇 "약속 지키네 잘한다"
- 이란, '어린이 부대'까지 동원…"중재 회담 거부"
- 개장 첫날…'메이플 아일랜드' 놀이기구 운행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