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자원봉사센터, '버려지는 자원' 재봉틀로 가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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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자원봉사센터(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봉 기술을 보유한 '온땀나눔봉사단'이 청바지와 한복 등 폐의류를 수집해 학생용품을 제작하는 활동이다.
센터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재봉틀로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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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학생용품 제작으로 탄소중립 및 국제 나눔 실천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자원봉사센터(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봉 기술을 보유한 '온땀나눔봉사단'이 청바지와 한복 등 폐의류를 수집해 학생용품을 제작하는 활동이다.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에코백, 파우치, 필통 등 학생용품을 제작해 개발도상국 청소년 100명에게 전달하는 국제 나눔 활동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비대면 봉사활동도 병행된다. 청바지와 한복을 세탁해 제출하면 각각 1시간과 3시간의 봉사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재봉틀로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약 1000벌의 폐청바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생활소품 제작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계룡시 탄소중립 우수시책 선발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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