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국민은 尹 중형 희망…지귀연 재판부, 역사 무게 직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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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국민은 중형을 예상하고,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오늘 선고는 대한민국의 승리, 민주주의의 승리, 헌법의 승리여야 한다"며 중형을 촉구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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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걸림돌 제로 정책’ 추진…고품질 임대주택 공급 등 제안
(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국민은 중형을 예상하고,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오늘 선고는 대한민국의 승리, 민주주의의 승리, 헌법의 승리여야 한다"며 중형을 촉구했다.
그는 "민주공화국을 파괴하고 왕이 되려 한 대통령의 범죄와 거짓말을 낱낱이 규명하고 내란, 친위 쿠데타는 엄벌에 처해진다는 지엄한 원칙을 서릿발처럼 밝히는 선언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지귀연 재판부'는 이러한 진실과 역사의 무게를 직시해야 한다"며 "사법부의 엄정함은 오로지 판결로만 증명된다.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앞서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한편 조 대표는 이날 "청년의 도약을 도울 든든한 '진짜 사다리'를 마련하겠다"며 '청년 걸림돌 제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정책의 일환으로 향후 10년간 매년 국내총생산(GDP) 1.5%를 청년과 서민을 위해 투자하고, 청년용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대거 공급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청년·서민을 위한 투자금액이 "디지털 역량 강화, 직업 훈련, 일·가정 양립, 돌봄 인프라 등에 집중 투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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