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HMM도 곧 부산 이전”…전재수 글 공유하며 힘 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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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이전, 해사법원 설치에 이어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물론 곧 에이치엠엠(HMM) 이전도 (부산으로) 곧 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이재명 정부 6개월 만에 깜짝 놀랄 성과들이 있었다"며 "부산 해양수도 특별법이 제정됐다. 2028년 3월, 부산해사법원이 개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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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이전, 해사법원 설치에 이어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물론 곧 에이치엠엠(HMM) 이전도 (부산으로) 곧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부산시장 출마가 거론되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며 “대한민국 대전환, 지역균형발전! 한다면 한다! 대한민국은 한다”고 적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지역 현안에 힘을 싣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이재명 정부 6개월 만에 깜짝 놀랄 성과들이 있었다”며 “부산 해양수도 특별법이 제정됐다. 2028년 3월, 부산해사법원이 개청한다”고 말했다. 또 전 의원은 “북극항로 범정부 추진 기구인 북극항로 추진본부가 해양수산부에 설치됐다”며 “에스케이(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본사 부산 이전이 확정됐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되자 장관직에서 물러났으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출마를 준비 중이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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