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유 “나 최미나수 닮았다” 발언에 현장 ‘싸늘’ (살롱드립)

김감미 기자 2026. 2. 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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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 김지유. 최미나수 인스타그램. 김지유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지유가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곽범이 황당한 반응을 보이며 현장이 웃음바다로 변했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영상 ‘설날에도 살롱드립 정상영업중 | EP.127 곽범 김지유’에는 곽범과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화면.

이날 MC 장도연은 두 사람에게 연애 프로그램 콘셉트로 자기소개를 요청하며 “요즘 연프가 많은데,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유는 “저는 ‘나는 솔로’ 스타일이긴 한데, ‘솔로지옥’을 보면서 빠진 이유 중 하나가 사람들이 저보고 최미나수 님을 닮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곽범은 “얘 이상하다”며 황당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김지유는 “제가 그렇게 말한 게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말한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장도연 역시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다”며 공감을 표했다.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화면.

곽범은 이어 “최미나수가 아니라 아나수나문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김지유는 곽범의 반응에도 개의치 않고 “‘솔로지옥’ 자기소개는 처음 등장부터 자신감 있는 태도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직접 ‘솔로지옥’ 스타일의 자기소개를 재연해 웃음을 더했다.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화면.

이어 곽범 역시 “저는 무조건 ‘나는 솔로’ 스타일이다. 상철 느낌이 있다”고 말하며 ‘나는 솔로’ 출연자 상철을 떠올리게 하는 방식으로 자기소개를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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