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환 전 동구청장, ‘4년 계약직 구청장 허인환의 고백’ 출판기념회 진행

정병훈 기자 2026. 2. 19. 1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인환 전 인천 동구청장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저서 '4년 계약직 구청장 허인환의 고백'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책은 민주당 소속 최초의 인천 동구청장으로 재임하며 보낸 4년의 행정을 정리하고 중·동구 통합을 앞둔 '제물포 시대'에 대한 구상을 담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인환 전 인천동구청장이 시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저서 '4년 계약직 구청장 허인환의 고백'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사진=허인환 제공>
허인환 전 인천 동구청장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저서 '4년 계약직 구청장 허인환의 고백'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책은 민주당 소속 최초의 인천 동구청장으로 재임하며 보낸 4년의 행정을 정리하고 중·동구 통합을 앞둔 '제물포 시대'에 대한 구상을 담았다.

허 전 청장은 민선 7기 재임 당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갈등과 20년 넘게 이어진 배다리 관통도로 문제 등 논란이 컸던 현안을 가감 없이 기록했다. 그는 이에 대해 "행정가로서 감당해야 할 책임이자 성숙의 과정이었다"고 전했다.

책에는 전국 최초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접종'과 인천 최초 '어르신 품위유지비' 도입을 비롯해 복지·지역경제 분야 정책 성과도 담겼다. 카드 사용률이 낮은 노인층을 고려한 '동구사랑상품권'과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조성 과정도 소개된다.

허 전 청장은 자신을 '동·구·시·국(洞·區·市·國)'을 거친 행정가로 규정하며 "구청장은 4년 계약직으로 취임과 동시에 성과를 내야 하는 자리"라며 "축적된 행정 경험으로 제물포를 다시 기회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