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 먹고 호송차 오르는 尹.. 오후 3시 '운명의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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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잔치국수'를 먹고 법원으로 출석합니다.
윤 전 대통령은 점심을 먹은 뒤, 오후 3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진행되는 서울중앙지법으로 호송차를 타고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잠시 뒤인 오후 3시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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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점심 식사 후 서울중앙지법으로 출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잔치국수'를 먹고 법원으로 출석합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는 오늘(19일) 수용자들에게 점심으로 잔치국수와 소면 양념장, 핫바, 국수용 김치를 제공합니다.
아침으로는 사골곰탕, 무말랭이 무침, 배추김치가 제공됐습니다.
구치소의 1인당 1일 급양비는 5,201원으로 식사 재료 비용으로만 환산하면 1인당 한 끼에 평균 1,580원 상당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점심을 먹은 뒤, 오후 3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진행되는 서울중앙지법으로 호송차를 타고 출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지난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은 선고기일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잠시 뒤인 오후 3시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앞서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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