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에 위약금 면제까지…이통3사 갤S26 '맛집' 어디?

안지혜 기자 2026. 2. 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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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동통신사들이 일제히 사전예약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순금 경품부터 각종 포인트, 위약금 면제 혜택까지 내세웠습니다.

곧 스마트폰 바꾸실 분들 혜택 꼼꼼히 비교해 보셔야겠는데, 취재기자 연결해 짚어보겠습니다.

안지혜 기자, 일단 갤럭시 신제품은 언제 공개됩니까?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오전 3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26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이에 발맞춰 이통 3사는 일제히 사전예약 마케팅을 시작했는데요.

SK텔레콤의 경우 사전예약 알림 신청만 해도 추첨을 통해 순금 1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또 이달 안에 유심이나 이심을 먼저 개통하는 '선 개통, 후 기변'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고, 저장용량을 1테라바이트까지 2배 업그레이드하는 혜택도 준비했습니다.

KT 역시 사전예약 알림 신청 시 카카오페이 포인트를 지급하고, 중고 기기 반납 시 기기값에 최대 10만 원까지 추가 보상을 내걸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위약금 면제 카드를 빼들었습니다.

약정 18개월이 지난 자사 고객 중 약정 기간이 남은 이들에 한해 위약금을 면제하는 한편, 쓰던 기기 반납 시 중고가 시세에 15만 원을 더 보상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연초 유일한 플래그십 모델 출시를 앞두고 이통사간 경쟁에 다시 불이 붙는 모습이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보통 신형 플래그십 출시 직후 번호 이동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초기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인데요.

지난해 갤럭시 S25의 경우 사전예약을 진행한 11일 동안 130만 대가 팔렸습니다.

전작의 121만 대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만큼 이번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SBS Biz 안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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