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이어 국립고궁박물관도…“3월부터 관람시간 30분 앞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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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국립고궁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30분 앞당기기로 했다.
관람객들이 이른 오전 시간 집중된다는 점에서 국립중앙박물관에 이어 국립고궁박물관까지 관람 시간과 휴관일을 조정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관람객이 늘어나면서 국립중앙박물관도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으로 조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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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국립고궁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30분 앞당기기로 했다. 관람객들이 이른 오전 시간 집중된다는 점에서 국립중앙박물관에 이어 국립고궁박물관까지 관람 시간과 휴관일을 조정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19일 국립고궁박물관은 3월 1일부터 월~금요일, 일요일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박물관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관람 시간(오전 10시~오후 6시)을 30분씩 앞당기는 것이다.
야간 관람이 진행되는 토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수요일은 매달 마지막 주에만 오후 9시까지 열 계획이다.
박물관 측은 관람 시간 변경과 관련해 “안전사고 예방 및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박물관은 경복궁과 박물관을 함께 관람하길 원하는 외국인 관람객이 오전 이른 시간부터 대기하는 점 등을 고려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휴관일도 달라진다. 다음 달부터는 매월 마지막 월요일에 휴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고궁박물관은 2021년부터 1월 1일과 설날·추석 명절 당일에만 문을 닫아왔다.
지난해 국립고궁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수는 총 83만7826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약 29%에 해당하는 23만9910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관람객이 늘어나면서 국립중앙박물관도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으로 조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인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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