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소년 농구 발전 위한 올스타 유니폼 경매

안홍석 2026. 2. 19.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KBL은 올스타 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유니폼으로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한 경매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 오후 2시부터 26일 오전 11시 진행되는 경매에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올스타 선수들이 착용한 유니폼과 동일한 사이즈로 제작된 유니폼이 출품된다.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한 서울 SK 자밀 워니를 제외한 23벌의 유니폼이 경매에 부쳐지며 모두 각 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L 올스타 유니폼 경매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KBL은 올스타 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유니폼으로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한 경매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 오후 2시부터 26일 오전 11시 진행되는 경매에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올스타 선수들이 착용한 유니폼과 동일한 사이즈로 제작된 유니폼이 출품된다.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한 서울 SK 자밀 워니를 제외한 23벌의 유니폼이 경매에 부쳐지며 모두 각 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다.

또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맞붙은 팀 아시아 유니폼과 팀 루키 유니폼도 각 1벌씩 출품된다. 이들 유니폼에는 각 팀 선수 전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다. 감독으로 참여한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과 창원 LG 허일영의 친필 사인도 들어간다.

경매는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소 입찰가는 5만원이다.

KBL은 이번 경매로 거둔 수익금 전액을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는 부산 KCC 허훈의 유니폼이 158만원에 낙찰됐으며, 미환급 예치금을 포함해 1천44만4천원의 수익금이 조성됐다.

ah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