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가 된 소녀의 첩보 액션? '호퍼스', '매드 맥스'급 짜릿한 어드벤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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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의 오리지널 신작 '호퍼스'가 북미 흥행 돌풍을 예고하며 베일을 벗었다.
'코코' 이후 디즈니·픽사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북미 최고 오프닝 흥행 수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며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호퍼스'가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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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디즈니·픽사의 오리지널 신작 '호퍼스'가 북미 흥행 돌풍을 예고하며 베일을 벗었다. '코코' 이후 디즈니·픽사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북미 최고 오프닝 흥행 수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며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호퍼스'가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개봉 첫 주 주말 북미에서 약 5천 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며 올 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호퍼스'가 '미션 임파서블'만큼 쫄깃하고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만큼 짜릿한 어드벤처를 담아낼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2차 보도스틸은 비버로 호핑한 '메이블'이 만나게 될 예측불가 모험의 순간 순간들이 담겨있다. 먼저, 호핑한 이후 숲 속 동물들의 대화가 들리기 시작한 '메이블'은 새들 무리 앞에서 설렘을 감출 수 없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귀여운 모먼트를 자랑한다. 누구보다 동물을 사랑하는 '메이블'이 인간의 시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세계를 발견하며 흥분과 신기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까지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자동차 안에서 '메이블'과 '조지 왕' 그리고 '로프'가 이모지가 잔뜩 눌린 창을 켠 채 휴대폰을 끌어안고 창 밖을 바라보는 장면은 이들이 어떤 놀라운 상황에 처한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어두운 밤 함께 도망을 치는 듯한 '조지 왕'과 '메이블'을 중심으로 이들을 위협하는 오리 떼부터 파충류 떼가 총출동해 이들에게 닥친 위기를 궁금하게 한다.

연출을 맡은 다니엘 총 감독은 액션 시퀀스에 영감을 준 영화가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임을 밝히면서 "가장 귀엽고 털이 복슬복슬한 동물들을 '미션 임파서블'처럼 위험천만한 첩보 스릴러 상황에 몰아넣는 이야기를 상상해봤다"며 "전에 본 적 없는 재밌는 아이디어였다"고 전한 만큼 쫄깃한 긴장을 전하는 스토리와 짜릿한 액션을 예고해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디즈니·픽사판 '아바타'인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멀 어드벤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시리즈 '위 베어 베어스'의 제작자이자 '카 2', '마다가스카의 펭귄' 등의 작품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약한 다니엘 총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또한 신예 파이퍼 커다가 '메이블'을 연기하며, '인사이드 아웃 2'와 '이프: 상상의 친구'에 출연한 배우 바비 모니한과 '탑건: 매버릭'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모은 배우이자 '매드맨'으로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존 햄이 출연한다. 여기에 아카데미 시상식 3회 수상에 빛나는 레전드 배우이자 최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출연을 예고한 메릴 스트립이 보이스 캐스트로 합류해 더욱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다.
디즈니·픽사판 '미션 임파서블'의 탄생을 알리며 전에 없던 새로운 모험을 예고하는 영화 '호퍼스'는 3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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