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두 달 안에 완전 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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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시리아에 주둔 중인 약 1천 명 규모의 미군을 모두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군은 시리아 내 주요 기지에서 이미 철수를 시작했으며, 남은 병력도 앞으로 두 달 안에 단계적으로 철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시리아 내 미군 주둔 필요성이 줄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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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시리아에 주둔 중인 약 1천 명 규모의 미군을 모두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군은 시리아 내 주요 기지에서 이미 철수를 시작했으며, 남은 병력도 앞으로 두 달 안에 단계적으로 철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 시리아에 첫 기지를 설치한 뒤 계속돼온 미국의 시리아 군사작전은 사실상 종료 수순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시리아 내 미군 주둔 필요성이 줄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미군은 쿠르드족이 주도하는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과 협력해 극단주의 무장단체 IS 격퇴 작전을 벌여왔으며, 지난 2024년 12월 시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이 축출되고 내전이 사실상 마무리된 이후 시리아 정부군과 협력해왔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1725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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