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퇴사→한국 떠난 김수민, 안쓰러운 근황…"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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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인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현지 생활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김수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계정에 노트북 화면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김수민은 "영어를 좀 더 잘했더라면 좋았겠다. 문과 유학생 너무 고되다"라고 전하며 "매일 영어의 한계에 부딪힌다. 영어가 부족하니 사고도 함께 위축되는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1997년생으로 올해 28세인 김수민은 지난 2018년 S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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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인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현지 생활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김수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계정에 노트북 화면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 속 화면에는 한글 문서 파일이 열려 있어 작업에 한창인 김수민의 모습을 연상하게했다. 이어 김수민은 "영어를 좀 더 잘했더라면 좋았겠다. 문과 유학생 너무 고되다"라고 전하며 "매일 영어의 한계에 부딪힌다. 영어가 부족하니 사고도 함께 위축되는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또 김수민은 아이들과 영어 동화책을 읽다가도 낯선 단어를 자주 마주한다며 언어 장벽의 현실을 전했다. 그는 "한글을 쓸 때만 머리가 또렷해지는 기분"이라고 덧붙이며 어휘력에 대한 아쉬움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1997년생으로 올해 28세인 김수민은 지난 2018년 S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김수민은 당시 만 21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김수민은 SBS 재직 당시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했지만, 2021년 입사 3년 만에 퇴사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 2022년 다섯 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하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김수민은 지난해 4월 법학 대학인 'UCLA School of Law'에 합격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7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김수민은 미국에서 밟고있는 학업 과정을 설명하며 "제가 3년 과정이 아니라, 1년 일반 석사라 짧다"고 언급한 바 있다.
사진=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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