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밖에 안 보였다” 엄지원도 반한 유부남 외모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수요일 밤을 사로잡았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전국 시청률 및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2026년 엄지 척! 이 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엄지원, 최대철, 가수 김조한, 모델 백진경(명예영국인)이 출연했다.
엄지원은 지난해 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 당시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수상 직전 고(故) 이순재 선생님의 추모 영상이 나와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며 눈물을 흘렸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신인 시절 영화 ‘똥개’ 오디션에서 배우 정우성을 보고 “정우성밖에 안 보였다”며 놀랐던 일화와 곽경택 감독에게 합격 전화를 받은 사연도 공개했다.
최대철은 ‘주말극의 황태자’로 불리게 된 비결과 캐스팅 비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캐스팅 소식을 듣고 일주일 만에 감독을 찾아가 배역을 달라고 요청했다”며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다. 또한 엄지원이 “주말의 박보검” 발언을 폭로하자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김조한은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보컬 디렉팅에 참여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통역과 엔지니어링을 동시에 소화하며 프로젝트를 완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화제가 된 광고 음악 역주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모델 백진경은 영국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했던 경험과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데이팅 앱을 통해 영국인 남편을 만났으며, 먼저 고백해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는 25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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