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위로가 일자리로'… 계룡시, '반려식물 지도사' 20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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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베란다의 장식품인 줄 알았던 화분이 누군가에게는 '함께 살아가는 존재'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내일'을 꿈꾸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계룡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회에 걸쳐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교육장에서 '반려식물 관리 지도사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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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단순히 베란다의 장식품인 줄 알았던 화분이 누군가에게는 '함께 살아가는 존재'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내일'을 꿈꾸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계룡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회에 걸쳐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교육장에서 '반려식물 관리 지도사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올바른 실내식물 관리 지식을 보급하고 시민들의 정서적 치유를 돕기위해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반려식물의 이해 △화분갈이 및 식물번식 실습 △병해충 진단과 관리 △실내 식물 재배관리 요령 △반려식물과 미래산업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 후 '반려식물 관리 지도사' 민간자격을 취득했으며, 특히 노인 일자리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 사업과 직무교육과 연계해 반려식물 재배 관리를 통한 취약계층 보급 등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노인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단순한 장식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반려 존재'로 인식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과 연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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