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건 알지만 귀찮아서…성인 10명 중 8명 하루 물 1.5L 안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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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소비자들은 물 섭취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면서도 생각만큼 물을 많이 마시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친환경 필터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발표한 '건강지능 및 물 섭취 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음용량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6.6%가 '1.5L 이하'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트렌드 코리아 2026' 주요 키워드인 '건강지능' 개념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물 섭취 행태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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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친환경 필터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발표한 ‘건강지능 및 물 섭취 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음용량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6.6%가 ‘1.5L 이하’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인 1.5~2L에 미치지 못하는 양이다.
물을 자주 마시지 못하는 이유로는 ‘습관 부족·잊어버림’이 57.9%로 가장 많았고, 음용을 늘리기 위해 실천하는 방식으로는 ‘기록 없이 의식적으로 마신다’는 응답이 70.1%로 집계됐다. 수분 섭취가 의지보다는 환경과 습관에 더 영향을 받는다는 설명이다.
응답자들은 물을 마시면 신체·정신 건강에 유익하다는 인식은 갖고 있었다. 물을 마시려는 이유에 대해서는 ‘건강관리’(68.1%)를 위해서라는 답변이 ‘갈증 해소’(56.1%)보다 더 많았다. 물을 마신 후 먼저 느끼는 변화로는 ‘기분 안정’(35.1%)이라는 답변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 조사는 ‘트렌드 코리아 2026’ 주요 키워드인 ‘건강지능’ 개념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물 섭취 행태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는 지난달 26~29일 전국 성인 남녀 85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건강지능이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올바른 정보를 선별해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이다. 하지만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건강지능 개념을 ‘처음 들어본다’(50.8%)고 답해 건강지능 개념에 대한 인지도는 낮았다. 건강의 기본 요소인 ‘수분 섭취’ 중요성에 대해서는 95.3%가 중요하다고 인지했다.
독일 정수기 브랜드인 브리타는 대표제품인 저그형 정수기와 가정용 큐브 온·정수기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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