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체제' 소란, 신곡 '사과 하나를 그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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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이 고영배 1인 체제로 새 출발을 알린 후 첫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는 "이번 싱글은 새로운 흐름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소란은 익숙한 감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며 자신들만의 서사를 확장하고 있다. 그 첫 장을 여는 '사과 하나를 그려'는 소소한 영감에서 출발해 보편적인 위로로 이어지며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용기와 따뜻한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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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흐름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밴드 소란이 고영배 1인 체제로 새 출발을 알린 후 첫 신곡을 발표한다.
19일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에 따르면 소란은 이날 오후 6시 새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 발매는 지난해 10월 고영배 1인 체제로 전환한다고 알린 후 첫 행보다.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는 모노트리 황현 작곡가와 고영배가 협업해 완성한 곡이다. 이번 협업은 아이돌 명곡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황현 작곡가와 함께 하며 소란의 음악적 색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결을 더해 한층 확장된 사운드를 보여준다.
곡의 출발점은 피아노 학원에서 연습을 한 번 할 때마다 사과 하나를 그리던 기억이다. 반복되는 연습 속에서 작은 기록이 쌓여가는 과정처럼, 막막한 순간일수록 가장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무엇을 해야할 지 앞이 막막할 때 눈앞의 '사과 하나'를 그리는 마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자는 다짐이 곡 전반에 녹아 있다.
소속사는 "이번 싱글은 새로운 흐름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소란은 익숙한 감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며 자신들만의 서사를 확장하고 있다. 그 첫 장을 여는 '사과 하나를 그려'는 소소한 영감에서 출발해 보편적인 위로로 이어지며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용기와 따뜻한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소란은 지난 11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조금은 장난스러운 무드와 포근한 의상이 돋보이는 두 가지의 콘셉트의 프로필로 지금까지 소란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소란은 19일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21일 2026 'JOY 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 등 다채로운 무대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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