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프리 진출’ 이해인-신지아, 메달권과 격차 좁힐까 [올림픽]

조성운 기자 2026. 2. 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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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이해인(21, 고려대)과 신지아(18, 세화여고)가 프리 스케이팅에서 순위 상승을 이룰 수 있을까.

이해인과 신지아는 20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다.

이에 이번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이해인과 신지아가 얼마나 메달권 선수들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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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해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이해인(21, 고려대)과 신지아(18, 세화여고)가 프리 스케이팅에서 순위 상승을 이룰 수 있을까.

이해인과 신지아는 20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다.

이들은 지난 18일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각각 9위와 14위로 프리 스케이팅 진출에 성공했다. 단 메달권과의 격차는 큰 편이다.

신지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쇼트 프로그램에서 3위를 차지한 알리사 리우는 76.59점을 얻었다. 반면 이해인과 신지아는 각각 70.07점과 65.66점이다. 약 6점, 10점 차이.

이에 이번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이해인과 신지아가 얼마나 메달권 선수들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해인이 시즌 베스트 점수를 얻은 데 비해 신지아는 쇼트 프로그램 첫 점프 과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시도하다 넘어져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지난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일본 선수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2008년생 유망주 니카이 아미가 1위, 2022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의 사카모토 가오리가 2위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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