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중인 어빙, 이번 시즌 마감 .... 다음 시즌 복귀

이재승 2026. 2. 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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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예상대로 무리하지 않는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의 'Uncle Drew' 카이리 어빙(가드, 188cm, 88kg)이 이번 시즌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어빙이 다가오는 2026-2027 시즌에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댈러스도 전력을 다질 만하다.

한편, 어빙은 지난 오프시즌에 댈러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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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예상대로 무리하지 않는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의 ‘Uncle Drew’ 카이리 어빙(가드, 188cm, 88kg)이 이번 시즌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는 어느 정도 예견된 바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중후반인 3월 초에 다쳤기 때문. 당시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은 그는 잔여시즌 결장이 확정됐다. 부상 시기를 고려할 때, 이번 시즌 출장도 어려울 것으로 여겨졌다.
 

재활 과정에서 시즌 막판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꼭 이번 시즌을 위해 전력을 다하려는 게 아니라 재활의 연장선상에서 몸상태를 부분적으로 확인하는 것도 노릴 만했다. 일전에 폴 조지(필라델피아)가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몸담을 당시 큰 부상 이후 다음 시즌 막판에 돌아와 잠깐이라도 코트를 누빈 바 있다.
 

하지만 댈러스는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쿠퍼 플래그를 중심으로 전열을 정비하고 있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앤써니 데이비스(워싱턴)를 트레이드하면서 훗날을 위한 자산도 확보했다. 굳이 이번에 무리하기보다는 어빙의 회복 상태나 구단의 현재 여건을 두루 고려할 때, 훗날을 기약하기로 했다. 오는 드래프트에서도 좋은 신인 발굴을 노리는 것도 방법이다.
 

어빙이 다가오는 2026-2027 시즌에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댈러스도 전력을 다질 만하다. 어빙과 플래그를 중심으로 당장 높은 곳을 겨냥하긴 쉽지 않다. 그러나 시즌 후 크리스 미들턴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등 외부 영입을 노릴 만하다. 이들과 함께할 새로운 전력이 가세한다면, 다시금 플레이오프 진입을 목표로 삼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한편, 어빙은 지난 오프시즌에 댈러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이적시장에 나올 선수옵션이 있었다. 옵션을 행사해 우선 기존 계약을 끝내기로 하는 대시니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 댈러스는 계약기간 3년 1억 1,900만 달러를 안기면서 그와 장기간 동행하기로 했다. 그는 지난 2022-2023 시즌 중반부터 댈러스에 몸담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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