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24시] 상주시, 자전거 사고 대비 보험…전 시민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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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도 자전거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가입 대상은 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과 공영자전거 대여자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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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호관찰소협의회, 전국 59개 협의회 중 ‘최우수’
(시사저널=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경북 상주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도 자전거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가입 대상은 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과 공영자전거 대여자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1년으로 2026년 2월17일부터 2027년 2월16일까지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15세 미만 제외) 및 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진단 시 위로금 10만~50만원(진단 4~8주), 4주 이상 진단자 중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20만원 등이다. 또 상주시민이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하게 해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14세 미만 제외) 자전거사고 벌금은 2000만원, 형사합의금은 1인당 3000만원, 구속 또는 공소제기된 경우 변호사 선임 비용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다만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의 고의가 있는 경우와 경기·연습 또는 시험 목적으로 운전하다 발생한 사고는 보험금 지급이 제한된다. 사고 후 도주하거나 배달 등 영업 활동 중 발생한 사고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 시 피해 당사자나 대리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에 청구하면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생 40명 모집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을 이끌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생 40명을 모집한다.
올해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 기본 구성 이해, 시설 환경 조성, 양액 조제 이론, 해충 관리 기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3월26일부터 10월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입학 대상은 주민등록상 상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입학 희망자는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3월11일까지 농촌지원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상주시는 2025년까지 19기 총 832명의 농업대학 졸업생을 배출했다. 상주시는 2007년부터 농업대학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졸업 이후에도 추수교육 등을 통해 사후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상주농업대학은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과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해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상주 보호관찰소협의회, 전국 59개 협의회 중 '최우수'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상주시 보호관찰소협의회가 전국 59개 보호관찰소 협의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연간 사업 실적 및 활동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협의회로 선정됐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전국연합회는 지난 12일 서울 보타닉파크 웨딩홀에서 2026년 제8차 정기총회를 열고 우수 협의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상주협의회는 보호관찰 대상자 원호 활동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멘토링 사업,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법 회장은 "보호관찰은 처벌 이후 관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재사회화를 돕는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민·관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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