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서로를 믿었다" 태극낭자 여자쇼트트랙 금메달 합작... 눈물의 팀워크로 얼음판을 집어삼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생생한 소식을 STN뉴스에서!!] 류승우 기자┃동료를 향한 믿음 하나로 얼음 위를 질주했다.
노도희·최민정·김길리·이소연·심석희로 이어진 대표팀이 서로를 향한 굳건한 신뢰와 투혼으로 값진 금메달을 합작했다.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은 '원팀 정신'이 빛난 가운데, 선수들은 공을 동료에게 돌리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찔한 위기 속 투혼 질주… 서로를 붙잡은 '원팀'의 힘
힘든 시간 함께 견뎌낸 대표팀… 대한민국에 울린 감동의 금메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생생한 소식을 STN뉴스에서!!] 류승우 기자┃동료를 향한 믿음 하나로 얼음 위를 질주했다. 노도희·최민정·김길리·이소연·심석희로 이어진 대표팀이 서로를 향한 굳건한 신뢰와 투혼으로 값진 금메달을 합작했다.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은 '원팀 정신'이 빛난 가운데, 선수들은 공을 동료에게 돌리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노도희 선수 "팀원들 덕에 금메달… 진심으로 감사"
금빛 순간의 시작은 겸손한 감사 인사였다. 노도희 선수는 "끝까지 이렇게 잘 이끌어주고 팀원들 덕에 금메달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팀원분들한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개인의 영광보다 팀을 먼저 언급한 한마디였다.
최민정 선수 "서로 믿을 수 있어 행복한 결과"
맏언니 최민정 선수 역시 '신뢰'를 가장 큰 원동력으로 꼽았다. 최민정 선수는 "팀원들이 너무 잘해줘서 서로를 믿을 수 있었어서 좋은 결과가 나왔던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중 위기를 묻는 질문에는 "진짜 넘어지는 줄 알고 기겁했는데, 그냥 다 모르겠고 무조건 버텨야겠다는 생각으로 어떻게든 버텼던 것 같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김길리 선수 "앞만 보고 달렸다… 언니들 덕분"
막내 김길리 선수의 소감에는 벅찬 감정이 그대로 묻어났다. 김길리 선수는 "솔직히 말해서 기억도 잘 안 난다. 제가 앞만 보고 달린 것 같다"며 숨가빴던 레이스를 떠올렸다.
이어 "언니들이 제 앞에서 든든하게 버텨준 덕분에 저도 힘내서 할 수 있었다"며 "지금 너무 꿈 같고 언니들이랑 같이 금메달을 딸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동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김길리 선수는 "언니들이랑 오랫동안 합을 맞추면서 너무 고생 많았고, 저를 믿어준 덕분에 더 힘낼 수 있었다"며 "언니들한테 너무 고맙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소연 선수 "믿기지 않아… 동생들 고마워"
이소연 선수 역시 감격을 숨기지 못했다. 이소연 선수는 "저도 되게 믿기지가 않고, 동생들이 너무 잘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지금은 그냥 고맙다는 말밖에 생각이 안 난다"고 짧지만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심석희 선수 "힘든 시간 함께 버텨… 동료들에게 감사"
팀의 중심을 잡은 심석희 선수는 준비 과정의 어려움도 함께 떠올렸다. 심석희 선수는 "오늘 경기뿐 아니라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말 힘든 상황들이 많았다"며 "그럴 때마다 서로 잘 버티면서 똘똘 뭉치고 서로 믿으면서 뛰었다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자리까지 함께 있어 준 동료들에게도 너무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위기의 순간마다 서로를 붙잡은 대표팀의 팀워크는 결국 가장 빛나는 색으로 완성됐다. 개인의 기록보다 '함께'의 가치를 증명한 레이스였다.
대한민국의 이름을 걸고 나가 싸운 그대들이 진정한 영웅들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영웅들 화이팅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STN NEWS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STN NEWS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