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스웨덴전 시청률 11.1%, JTBC 회생하나
컬링 스웨덴전 시청률 일위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8년 만에 올림픽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 이소연으로 구성된 대표팀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 중반 충돌 위기가 있었으나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특히 최민정은 이번 금메달로 동·하계 올림픽 통산 6번째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인 최다 메달 타이기록을 세웠다.
올림픽 열기가 고조되면서 중계 시청률도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JTBC가 중계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유승은 출전)은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9.9%를 기록했다. 또한 여자 컬링 예선 스웨덴전은 분당 최고 시청률 11.1%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주요 경기는 19일 밤부터 20일 새벽까지 이어진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19일 오후 9시 50분 캐나다와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4강 진출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경기다.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는 이승훈과 문희성이 출전한다.
이어 20일 오전 0시 20분에는 정재원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 나서며, 오전 2시 20분부터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이해인과 신지아가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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