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으로 완성한 전통공예의 멋…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작품전
김예나 2026. 2. 19. 10:20
국가유산진흥원, 칠공예·금속공예 등 수강생 작품 265점 한자리에
주요 출품작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출품작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 안내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출품작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yonhap/20260219102039668bgsf.jpg)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달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전시장에서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졸업 작품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수강생의 작품 265점을 모았다.
전시장 2층 '결' 공간에서는 칠공예, 금속공예, 목공예, 단청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여러 종목을 아우른 '공예의 방'도 선보인다.
이어진 3층 '올' 전시실에서는 매듭, 침선, 자수 보자기, 색실 누비, 전통 자수 등 다양한 직물 공예 작품과 역대 졸업 작품 도록을 함께 보여준다.
![주요 출품작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yonhap/20260219102039881kzri.jpg)
이치헌 국가유산진흥원 전승지원실장은 "앞으로도 전통 공예인 양성의 산실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는 국가무형유산 전통 기술 종목 보유자 등 여러 전승자로부터 전통공예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사회교육 기관이다.
1989년 경복궁 전통공예관에서 3개월 과정의 전통 공예 교육으로 시작해 30년 넘게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728명이 수료했다.
![전시 안내 [국가유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yonhap/20260219102040089snl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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