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휴짓조각 될라" 7월 상폐 공포에…코스닥 초소형주 급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코스닥 초소형주들이 19일 장 초반 나란히 급락세다.
금융당국은 올 7월 시총 200억원, 내년 1월 시총 300억원을 넘기지 못하는 코스닥 종목은 상장폐지 대상에 들도록 관련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당국은 주가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도 신설한다.
30거래일 연속 주가가 1000원 미만인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90거래일 동안 45거래일 연속 1000원을 넘기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코스닥 초소형주들이 19일 장 초반 나란히 급락세다. 증시퇴출 불안감이 설 연휴 사이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4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인베니아는 전 거래일 대비 331원(16.15%) 내린 1719원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90억원대 기업이다.
케스피온은 65원(14.94%) 내린 370원(시총 140억원대), 판타지오는 50원(12.59%) 내린 347원(160억원대)에 거래됐다.
디에이치엑스컴퍼니(80억원대)는 11%대, 피플바이오(170억원대)는 10%대 급락세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상장폐지 범위를 넓히고, 당초 시행계획을 앞당기는 내용이 골자다.
금융당국은 올 7월 시총 200억원, 내년 1월 시총 300억원을 넘기지 못하는 코스닥 종목은 상장폐지 대상에 들도록 관련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당초 계획을 6개월씩 앞당긴 조처다.
당국은 주가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도 신설한다. 30거래일 연속 주가가 1000원 미만인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90거래일 동안 45거래일 연속 1000원을 넘기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하기로 했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장윤정 모친 "'두 번 이혼' 딸, 제일 속상…연하 사위 원해" 응원 - 머니투데이
- "시부모 수발들면 30억 아파트 줄게"...30대 며느리 거절한 사연 - 머니투데이
- 이호선, 무속인 출연 예능서 1회 만에 하차..."내가 나설 길 아냐" - 머니투데이
- '두번째 이혼' 알린 래퍼, 법원 앞에서 전처와 활짝..."다신 안 와" - 머니투데이
- "성소수자 지인과 불륜"…최동석, 박지윤 상간소송 각하에 항소 - 머니투데이
- "엄마, 나 의대 안 갈래" 갑자기 자퇴생 절반 뚝...'4대 과기원' 왜? - 머니투데이
- "한국에 반품하자"…린샤오쥔 '올림픽 노메달'에 중국인들 뿔났다 - 머니투데이
- 박나래 수사하다 '朴 변호' 로펌행...강남서 형사과장 논란 - 머니투데이
- 코스피 5600선 돌파, 사상 최고치…19만전자·90만닉스 기록 - 머니투데이
- '암 투병' 박미선 만난 선우용여 "네가 딸, 가족은 설날 연락도 없어"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