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통령 SNS 답하느라 과로사할 뻔” [지금뉴스]
김세정 2026. 2. 19. 10:0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1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대통령이 주신 SNS 질문에 답하느라 이번 설은 차례도 못 지내고 과로사할 뻔했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요즘 대통령의 SNS에 온통 부동산만 담기고 있는데 대통령의 SNS에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환율도, 물가도, 일자리도 담겨야 한다"며 "무엇보다 지금 대통령이 맨 앞에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는 관세"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야당 대표도 만나는 게 껄끄러우면 SNS로 소통하시는데, 트럼프 대통령 만나는 것도 껄끄러우면 SNS로라도 관세 협상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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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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