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평양, 제일 위대한 도시여야"‥평양 화성지구 5단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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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평양 북동쪽 신도시인 화성지구 4단계 건설 사업을 준공한 지 이틀 만에 5단계 건설 사업에 돌입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화성지구 5단계 건설 착공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평양시 5만 세대 주택 건설사업은 지난 2021년 노동당 8차 대회에서 결정된 역점 사업으로, 조만간 열릴 9차 당대회에선 전국적 규모의 건설 사업 목표가 추가로 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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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평양 북동쪽 신도시인 화성지구 4단계 건설 사업을 준공한 지 이틀 만에 5단계 건설 사업에 돌입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화성지구 5단계 건설 착공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직접 '첫 삽'을 뜬 뒤 연설을 통해 "어제는 준공, 오늘은 또다시 새로운 착공"이라며 "평양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대회를 앞두고 쉴 새 없이 또다시 새로운 창조와 변혁으로 출발해야 한다"며 "수도권 내의 뒤떨어진 지역들을 개변하며 살림집 건설을 계속 힘 있게 내미는 것과 동시에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면서 부단히 진보해 나가는 것"이라고 주문했습니다.
평양시 5만 세대 주택 건설사업은 지난 2021년 노동당 8차 대회에서 결정된 역점 사업으로, 조만간 열릴 9차 당대회에선 전국적 규모의 건설 사업 목표가 추가로 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소연 기자(sa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1704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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