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포의 슬픈 비극, 전 세대 울렸다…'왕과 사는 남자' 설 연휴에만 267만 관객 동원

신영선 기자 2026. 2. 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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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기간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을 과시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설 연휴 기간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극장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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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쇼박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기간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을 과시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배우들의 열연과 묵직한 사극의 힘을 앞세운 이 작품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며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설 연휴 기간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극장가를 장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객수 267만5454명, 누적 관객수 417만4928명을 동원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2026년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 기록을 경신한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열풍을 입증했다. 17일에는 66만1449명의 관객을 동원해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왕과 사는 남자'의 실관람객들이 쏟아내고 있는 다양한 감상평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최고의영화 연기 차력쇼"(CGV, 피오나***), "한 줄 역사를 풀어낸 감독의 눈썰미 칭찬해"(CGV, 난**), "무조건 봐야 하는 영화. 영화가 끝나서도 가슴 먹먹한 슬픔"(CGV, 카**), "명품 배우들과 거#장항준감독이 만들어낸 웰메이드 사극. 웃음, 분노, 슬픔 3박자 모든 게 잘 어우러졌다"(CGV, 미***), "전하 나를 너무 울리시는 거 아닙니까"(CGV, ㄱ***), "볼 때마다 감동이 다르고 느껴지는 스토리가 다름. 미쳤다 진짜"(네이버, el***), "이거는 꼭 봐야 함. 단전에서 울리는 감동…"(네이버, xi***), "손에 꼽는 인생 영화"(네이버, al****), "감히 2026년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단종 눈빛만 봐도 눈물이 ㅠㅠ"(네이버, ny***), "말이 필요 없음. 이제껏 보아온 유해진 연기 중 단연코 최고"(메가박스, do***), "눈물이 줄줄줄… 최고의 배우진입니다"(메가박스, gi**), "모든 장면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메가박스, a***), "자기 전까지 단종 생각나서 울다가 잠에 들었습니다…."(롯데시네마, W***), "레전드. 오랜만에 영화관 가서 울었어요"(롯데시네마, 하**), "오랜만에 가족들하고 재미있게 본 영화"(롯데시네마, 박**) 등 강력한 스토리의 힘과 배우들의 열연이 안긴 감동의 여운을 전하는 호평이 끊이지 않는 중이다. 이처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만족하는 영화로 설 연휴 극장가를 장악한 '왕과 사는 남자' 는 폭발적인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으로 흥행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설 연휴 동안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뜨거운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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