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홍금보’ 변화 통했다…‘언더커버 미쓰홍’ 화제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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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이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지키며 몰입을 끌어올리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5일 10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신혜가 연기하는 홍금보는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을 감행하며 외적 변화는 물론 내면의 성장까지 동시에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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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5일 10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월 16일부터 2월 16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주연 박신혜도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박신혜가 연기하는 홍금보는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을 감행하며 외적 변화는 물론 내면의 성장까지 동시에 그려내고 있다. ‘여의도 마녀’로 불릴 만큼 가차 없는 일처리와 독불장군 성격이던 그는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과 부딪히고 가까워지며 주변을 돌아보는 사람으로 달라졌다.
특히 김미숙(강채영)과의 사연, 고복희(하윤경)의 울분이 터진 순간을 지켜보며 홍금보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변화의 분기점이 됐다. 비자금 장부를 찾는 목적에만 매달리던 그는 곁의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한민증권을 구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
회사 내 ‘뒷방 부서’로 불리던 위기관리본부에서 쌓인 동료애도 홍금보의 성장에 힘을 보탰다. 알벗 오(조한결), 방진목(김도현), 이용기(장도하)와의 공조 속에서 팀이 변화를 맞았지만, 인원 감축 바람 속에 방진목이 회사를 떠나는 장면은 또 다른 여운을 남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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