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2000년대 밤문화 ‘성인나이트클럽’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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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한수)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제2강의실에서 2000년대 초반 한국 밤문화의 상징이었던 '성인나이트클럽'을 사회·문화적으로 조명하는 제2차 근현대사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일상의 카니발: 성인나이트클럽, 일탈과 저항의 경계'로, 2000년대 초반 '축제'와 '유희'의 분위기가 확산되던 시기 큰 인기를 끌었던 성인나이트클럽을 통해 한국 사회에 내재된 복합적인 욕망과 그 구조를 분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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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성인나이트클럽’ 통해 당대 사회구조·욕망 분석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한수)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제2강의실에서 2000년대 초반 한국 밤문화의 상징이었던 ‘성인나이트클럽’을 사회·문화적으로 조명하는 제2차 근현대사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장세길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성인나이트클럽’ 현장을 직접 참여·관찰하여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주제는 ‘일상의 카니발: 성인나이트클럽, 일탈과 저항의 경계’로, 2000년대 초반 ‘축제’와 ‘유희’의 분위기가 확산되던 시기 큰 인기를 끌었던 성인나이트클럽을 통해 한국 사회에 내재된 복합적인 욕망과 그 구조를 분석할 예정이다.
한수 관장은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밤풍경’과 연계해 기획된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과거 유흥문화를 단순히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밤문화와 개인화된 욕망의 구조를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근현대사 콜로키움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개최될 예정이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최수문 선임기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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