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442평 저택' 임형주, 母 부재로 고아 소문 "마마보이라 불러도 좋아"('아빠하고 나하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리뷰>
'아빠하고 나하고'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최연소 이사장에 임명되며 시선을 끌었다.
18일 방영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에서는 전수경과 97세 전수경의 아버지 전한균 씨의 이야기 그리고 임형주와 어머니 헬렌 킴의 모자 케미가 공개됐다.
한편 임형주는 용산문화재단의 최연소 이사장에 선임, 임명식을 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최연소 이사장에 임명되며 시선을 끌었다.
18일 방영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에서는 전수경과 97세 전수경의 아버지 전한균 씨의 이야기 그리고 임형주와 어머니 헬렌 킴의 모자 케미가 공개됐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97세 나이로도 정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 부지런히 활동하는 그의 모습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또한 저렴한 물건을 파는 곳에서 사온 염색약을 2년 째 쓰고 있는 그는 면봉을 이용해 눈썹 염색을 하고, 못 쓰는 칫솔을 이용해 머리 염색을 하는 등 센스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전수경의 아버지 전한균 씨는 6.25 참전 용사 사무실을 찾았다. 그곳의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다른 어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활발한 모습을 보이는 전한균 씨의 모습은 딸인 전수경은 물론 다른 패널들의 마음도 흐뭇하게 만들었다.
전한균 씨는 “건강 상태 점검 좀 하려고 갔다. 오늘 내일 할 나이다. 건강하던 사람들이 얼마 전에도 두 명이나 죽었다. 그래서 악수를 해보고 기력이 있나 없나 보는 거다”라며 전우들을 향한 마음을 보였다. 이어 건강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 평균 90대인 어른들은 팔씨름을 하며 돈 내기를 했다. 승리는 전한균 씨가 거머쥐었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난 어딜 가서도 60대, 70대가 있어도 돈 걸고 있으면 다 한다. 내가 10살 때부터 역기를 들었다. 우리 어머니가 ‘한균이는 조그마한 게 역기를 어떻게 드냐’라고 하냐. 어렸을 때부터 운동했다는 징조가 있다”라며 뿌듯해했다. 이런 아버지의 기를 살려주고자 전수경이 직접 방문했다. 설 선물까지 야무지게 챙겼다.
전수경은 “진짜 제가 너무 뵙고 싶었다. 제 남편이 미국 사람이다. 시아버지가 한국 전쟁 때 참전했다. 파일럿이었다. 시아버지께서 생전에 밤마다 전투가 생각나서 소리 지르며 깨신대요”라며 “전쟁터에 나가신 게 불과 20~21살 때 아니냐”라면서 어른들을 공감하고자 했다.
회장님은 “더 무서운 건 총을 만 발을 쏴도 안 죽는다. 그냥 폭탄을 때려 붓는 거다”라고 말했고, 다른 회원 어른들은 “조준을 어떻게 하냐. 그냥 마구잡이로 쏘는 거다”라며 그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임형주는 용산문화재단의 최연소 이사장에 선임, 임명식을 가졌다. 그는 “제 어머니는 제 시상식에 한번도 안 왔다. 제가 콩쿠르 1등을 정말 많이 했다. 예원학교 시절에도 단 한번도 안 왔다. 그래서 고아라는 소문이 났다”라며 어머니 헬렌 킴이 참석하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다.
이에 임형주의 어머니는 “그래서 임명식에 가려고 한다”라며 참석했고, 아이처럼 들뜬 임형주는 이것저것 어머니에게 자랑을 해 한헤진으로부터 "내 딸도 저런다. 인정을 원하는 것 같다. 초등학교 5학년이다"라는 말을 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IA→두산’ 80억 유격수, 왜 방망이 집어던졌나…병살타→병살타→타율 1할대 추락, 잠실 홈팬
- 분명 폰세급이라고 했는데... 삼고초려 1선발, 홈 개막전 8실점이라니, ’저주의 시작’ 벨라스케즈 왜 떠오를까
- 김성주, 수술 숨기고 녹화 강행…“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뒤늦은 투병 고백 [핫피플]
-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