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만 덩그러니”…호주서 통째로 도난 당한 간디 청동상 [잇슈 SNS]
KBS 2026. 2. 19. 07:39
정원 한가운데 설치된 단상 위에 청동으로 된 두 발만 덩그러니 남아있습니다.
최근 호주 멜버른 지역에 설치된 무게 420kg 규모의 마하트마 간디 동상이 하룻밤 사이 통째로 사라져 인도 교민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해당 동상은 인도 정부 산하 기간이 2021년 호주 인도인 커뮤니티 센터에서 기증한 것으로 당시 제막식엔 스콧 모리슨 전 호주 총리가 직접 참석했을뿐더러 현지 교민들 사이에선 상징적인 기념물이기도 했는데요.
경찰 당국은 지난 2일 새벽 신원 미상의 3인조 일당이 이 청동상에 접근해 절단기로 동상을 자른 다음 그대로 들고 달아나는 모습을 확인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특히 고철상들에게 청동 조각상을 거래하려는 이가 나타나면 주의 깊게 살피고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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