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맑고 일교차 커…영남 건조 '화재 주의'

2026. 2. 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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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온 오늘도 아침에는 쌀쌀하겠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영남 지역은 대기가 건조해 화재 사고에 유의하셔야겠는데요.

한낮에는 7도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주말엔 아침 기온도 영상권으로 올라서겠고, 한낮에는 서울 기온이 17도까지 껑충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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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도 아침에는 쌀쌀하겠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영남 지역은 대기가 건조해 화재 사고에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인데요.

하늘이 맑게 드러나겠고, 대기 확산도 원활해서 공기질도 청정하겠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영하 3.2도로 떨어져 있는데요.

한낮에는 7도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현재 기온 자세히 보시면 대부분 영하권에 들고 있습니다.

춘천 영하 7.3도, 대전 영하 4.2도, 대구는 영하 3.5도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은 대전 11도, 강릉과 대구, 부산이 12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특히 영남 지역을 중심으론 일교차가 15도 이상 극심하게 벌어지는 곳도 있어 건강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맑은 날씨 속 대기가 다시 건조해고 있습니다.

현재 영남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바람도 강해 산불 등 화재 사고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날이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주말엔 아침 기온도 영상권으로 올라서겠고, 한낮에는 서울 기온이 17도까지 껑충 오르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내륙 곳곳에 한때 비가 내릴 텐데요.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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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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