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 3천715가구 공급

최찬흥 2026. 2. 1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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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모두 3천71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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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모두 3천71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 [G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공급한다.

올해 600가구가 예정됐으며 모두 약정형 매입임대방식으로 추진한다.

약정형은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 등을 GH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해 품질을 보장하게 된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기존주택을 고르면 GH가 임차해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GH를 중심으로 파주도시관광공사, 평택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가 참여해 3천115가구를 공급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매입·전세임대주택은 단기간 내 공급이 가능한 대표적인 주거복지 사업"이라며 "올해에도 차질 없이 공급해 도내 무주택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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