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6년 만에 또 본사 이전…규제 피해 플로리다로

오서영 기자 2026. 2. 1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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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가 본사를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전했습니다.

팔란티어의 본사 이전은 지난 2020년 실리콘밸리에서 덴버로 옮긴 지 6년 만으로, AI 규제를 피하고 세제 혜택을 보기 위해 공화당이 주도하는 주로 옮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콜로라도주는 알고리즘 차별 등을 금지하는 미국 최초의 AI 규제법을 통과시켜 올해 하반기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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