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14조원 임대사업자 대출 연장 심사 검토
오서영 기자 2026. 2. 1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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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다주택자의 '대출 연장' 관행을 손보기로 한 가운데, 14조원에 육박하는 임대사업자 대출 검토에 나섭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은행권과 상호금융권 등 전금융권의 기업여신부 담당 임원을 소집해 임대사업자의 대출 상환 방식과 만기 연장 절차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재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만기 연장 시 임대소득 대비 이자상환비율(RTI)을 재적용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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