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올해 첫 라운드서 무서운 2년차들과 격돌 [LPGA 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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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공식 무대에 나서는 한국 여자골프의 톱랭커 김효주(31)가 첫 라운드부터 만만하지 않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들과 정면 샷 대결을 예고했다.
김효주는 19일 태국 촌부리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개최되는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첫째 날 야마시타 미유(일본), 로티 워드(잉글랜드)와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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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첫 공식 무대에 나서는 한국 여자골프의 톱랭커 김효주(31)가 첫 라운드부터 만만하지 않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들과 정면 샷 대결을 예고했다.
김효주는 19일 태국 촌부리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개최되는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첫째 날 야마시타 미유(일본), 로티 워드(잉글랜드)와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세 선수는 한국시각 오전 11시 14분 1번홀부터 티오프한다.
야마시타 미유는 지난해 일본 선수들끼리 치열했던 LPGA 투어 신인상 경쟁에서 수상의 주인공이다.
야마시타는 25개 대회에 참가해 23번 컷 통과하는 안정된 경기력은 물론, 메이저 AIG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뒤 가을 아시안 스윙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시즌 다승을 일구었다.
2025시즌 CME 포인트 2위, 시즌 상금 3위에 각각 올랐고, 라운드당 평균 타수 4위(69.81타)였다.
이달 초 끝난 올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선 공동 5위로 출발했다.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 세계 4위였다가 이번 주 랭킹에서 세계 5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유럽을 대표하는 22세 신예 로티 워드도 작년에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을 제패하며 루키 우승을 신고했다. 현재 세계 8위로 LPGA 개막전 힐튼 대회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세계 9위 김효주는 지난해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각각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아울러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롯데 챔피언십에서는 아깝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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