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전현무, 모친도 결혼 포기? “요즘 다른 잔소리” 한혜진 폭소 (아빠하고)[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2. 1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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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명절에 주로 듣는 잔소리를 밝히자 한혜진이 폭소했다.

2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현무, 한혜진, 전수경, 현주엽, 수빈이 명절에 자주 듣는 잔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현무가 "이제 감독이 안 찾니?"라며 잔소리 예를 들자 한혜진은 격한 반응을 보이며 "요새 안 보이던데 뭐 하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 친척 분들이"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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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3’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3’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전현무가 명절에 주로 듣는 잔소리를 밝히자 한혜진이 폭소했다.

2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현무, 한혜진, 전수경, 현주엽, 수빈이 명절에 자주 듣는 잔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혜진은 “첫 방송 이후부터 지금까지 쭉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하고 있다”며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인기를 자랑했고, 전현무는 박수를 치며 “새해 기운이 좋다”고 축하했다. 이어 전현무는 “명절에 빠지지 않는 게 잔소리다. 결혼 언제 할 거냐. 결혼하면 애 언제 낳냐”며 “본인들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다. 제일 듣기 싫은 잔소리가 뭐냐”고 질문했다.

현주엽은 “어머니가 잔소리를 하시는데 한창 때 뚱뚱하니까 살 좀 빼라. 지금은 너무 뺐으니까 조금 불려라. 잔소리는 끊이지 않는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저도 똑같다. 요즘 결혼 이야기는 거의 없고. 건강 챙기라고 한다”며 현주엽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현무는 “집에 가면 먹잖아요. 엄청 먹는다. 살벌하게 밥을 준다. 과일도 한 박스를 준다. 먹고 배 두드리고 있으면 그 배가 그게 뭐냐. 당신이 주셔놓고. 운동해라. 살 빼라. 미치겠다. 엄마가 맛있는 거 줘서 살 찐다고 하면 집에서 먹는 건 살 안 쪄. 말이 하나도 안 된다. 집에서 먹는 게 살 제일 많이 찐다.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문다”고 토로했다.

전수경은 “우리 집은 엄마, 아버지 잔소리가 없다. 제가 잔소리를 한다. 너무 짜게 드시니까. 방을 좀 정리하고 청소하고 싶은데 보면 말을 안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우주소녀 수빈은 “할머니가 왜 요즘 노래 안 나오냐. 왜 TV 안 나오냐. 누구는 드라마 나오던데 왜 넌 안 나오냐”며 “비교가 스트레스”라고 말했고, 한혜진이 “나도 그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지금까지도 좀 안 보이면 왜 안 나오냐고 한다”고 공감했다.

전현무가 “이제 감독이 안 찾니?”라며 잔소리 예를 들자 한혜진은 격한 반응을 보이며 “요새 안 보이던데 뭐 하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 친척 분들이”라고 받았다. 전현무는 “올해는 ‘아빠하고 나하고’ 이야기해라”고 말했고, 수빈은 “그래서 올해는 웃으면서 가려고 한다”고 받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 11월 생으로 올해 50세, 만으로 48세다.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3’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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