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6위 꿈꾸는 소노, 최하위 벗어나려는 삼성

손동환 2026. 2. 1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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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와 서울 삼성이 5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소노는 3라운드까지 삼성한테 1승 2패를 기록했다.

그래서 소노는 삼성을 껄끄러워했다.

그래서 소노의 공격이 잘 이뤄졌고, 소노는 삼성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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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와 서울 삼성이 5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소노는 2025~2026시즌 내내 플레이오프 마지노선 아래에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 기세를 끌어올렸다.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계속 노리고 있다.

삼성은 2021~2022시즌부터 4시즌 연속으로 최하위에 놓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최하위를 벗어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 선수들의 의지가 크다. 

# 화력에는 화력으로

[소노-삼성, 2025~2026 5라운드 맞대결 결과 비교]
1. 점수 : 91-77
2. 2점슛 성공률 : 약 56%(20/36)-약 54%(20/37)
3. 3점슛 성공률 : 약 45%(14/31)-약 37%(10/27)
4. 자유투 성공률 : 약 69%(9/13)-약 64%(7/11)
5. 리바운드 : 31(공격 9)-35(공격 13)
6. 어시스트 : 20-21
7. 턴오버 : 6-12
8. 스틸 : 6-5
9. 블록슛 : 4-2

 * 모두 소노가 앞

소노는 3라운드까지 삼성한테 1승 2패를 기록했다. 삼성의 장거리 화력을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노는 삼성을 껄끄러워했다.

하지만 소노도 화력을 갖춘 팀. 4라운드에 화력을 뽐냈다. 네이던 나이트(203cm, C)와 케빈 켐바오(195cm, F), 이정현(187cm G)으로 이뤄진 삼각편대부터 그랬다. 그리고 신인인 강지훈(202cm, C)도 힘을 보탰다.

최승욱(195cm, F)도 이들의 뒤를 잘 받쳤다. 그래서 소노의 공격이 잘 이뤄졌고, 소노는 삼성을 압도했다. 삼성과 상대 전적 2승 2패를 기록했다.

# 6위 노리는 소노, 최하위 벗어나야 하는 삼성

[소노,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2.11. vs 서울 SK (잠실학생체육관) : 64-81 (패)
2. 2026.02.14. vs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87-76 (승)
3. 2026.02.16. vs 창원 LG (창원체육관) : 79-62 (승)
[삼성,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2.12. vs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77-87 (패)
2. 2026.02.15.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대구실내체육관) : 87-71 (승)
3. 2026.02.17. vs 서울 SK (잠실실내체육관) : 79-82 (패)

소노는 현재 7위(19승 23패)다. 6위인 수원 KT(21승 22패)와 1.5게임 차. 두 팀의 남은 경기를 고려할 때, 두 팀의 간격은 꽤 크다.

그러나 소노는 플레이오프를 포기할 수 없다. 또, 최근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 특히, 선두인 창원 LG까지 잡았다. 이 기세를 최대한 유지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노릴 수 있다.

한편, 삼성의 최근 기세도 나쁘지 않았다. 삼성은 우선 최하위 경쟁자인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완파했다. 그리고 잠실실내체육관에서의 마지막 S-더비를 접전으로 마쳤다.

케렘 칸터(202cm, C)가 중심을 잡고 있고, 국내 선수들이 언제든 3점을 터뜨릴 수 있다. 두 장점이 한꺼번에 나온다면, 삼성은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릴 수 있다. 갈 길 바쁜 소노를 붙잡을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손창환 소노 감독-김효범 삼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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