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가 뒤집었다'…한국 여자 쇼트트랙 계주 역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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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전통의 금밭 3,000m 계주에서 한국에 두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가 호흡을 맞춘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늘(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3,000m 계주에서 막판 김길리의 역전 질주를 앞세워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 이후 8년만의 우승이며 한국 여자 대표팀의 이 종목 7번째 금메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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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전통의 금밭 3,000m 계주에서 한국에 두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가 호흡을 맞춘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늘(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3,000m 계주에서 막판 김길리의 역전 질주를 앞세워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 이후 8년만의 우승이며 한국 여자 대표팀의 이 종목 7번째 금메달입니다.
이탈리아, 캐나다, 네덜란드와 함께 경합한 한국은 초반부터 치열한 자리 싸움을 벌였습니다. 팽팽하던 흐름이 끊어진 건 16바퀴를 남기고 네덜란드가 넘어지면서부터였습니다. 바로 뒤에 달리던 최민정이 영향을 받았지만 넘어지지 않은게 컸습니다. 격차가 다소 벌어진 3위였지만 한국은 레이스를 펼치며 조금씩 격차를 줄여나가며 가능성을 엿봤습니다.
마지막 4바퀴를 남기고 심석희가 최민정을 밀어주면서 최민정은 3위에서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고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길리는 2바퀴를 남기고 선두 이탈리아마저 제쳤습니다. 그대로 자리를 내주지 않고 질주한 김길리는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번 금메달로 최민정은 역대 올림픽에서 총 4개의 금메달을 수확해 전이경과 함께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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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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