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나현, 쇼트트랙 경기장 찾았다… 여자 계주 응원[밀라노 핫이슈]

이정철 기자 2026. 2. 19.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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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스타 이나현이 쇼트트랙 경기장을 찾았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경기를 펼친다.

남자부 개인전 금메달이 불발된 상황에서 한국 쇼트트랙은 남·여 계주,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장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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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스타 이나현이 쇼트트랙 경기장을 찾았다. 여자 계주 3000m 응원에 나섰다.

쇼트트랙 응원을 온 이나현. ⓒJTBC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경기를 펼친다.

한국 쇼트트랙은 이날 경기 전까지 동메달 2개(여자 1000m, 남자 1000m), 은메달 1개(남자 1500m)에 머물러 있다. 남자부 개인전 금메달이 불발된 상황에서 한국 쇼트트랙은 남·여 계주,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장을 내민다.

여자 계주는 전통적으로 한국이 강했던 종목이다. 한국은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부터 2022 베이징 올림픽까지 금메달 6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하며 꾸준한 강세를 보였다. 다만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선 네덜란드에 밀려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018년 평창 올림픽 이후 8년 만의 여자 계주 금메달에 다시 도전한다.

든든한 지원군도 찾아왔다.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스타 이나현은 쇼트트랙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를 찾았다. 남자 500m 경기부터 관람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나현의 응원이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쇼트트랙 응원을 온 이나현. ⓒJTBC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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