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류현진? NO, 트라웃 연상시키는 근육맨 안현민” MLB.com이 선정한 WBC 키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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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이 WBC 한국 대표팀 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8일(현지시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에 출전하는 20개국의 키플레이어 한 명씩을 선정했다.
MLB.com은 "메이저리거인 이정후(SF), 김혜성(LAD), 전 빅리거이자 두 번이나 사이영상 최종후보에 올랐던 류현진(한화)이 한국 로스터에서는 가장 '빅네임'이다"며 "하지만 안현민은 한국팀의 가장 큰 멤버일 것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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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안현민이 WBC 한국 대표팀 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8일(현지시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에 출전하는 20개국의 키플레이어 한 명씩을 선정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는 현재 메이저리거가 아닌 선수가 선정됐다. 바로 지난해 신인왕에 오른 KT 위즈의 안현민이었다.
MLB.com은 "메이저리거인 이정후(SF), 김혜성(LAD), 전 빅리거이자 두 번이나 사이영상 최종후보에 올랐던 류현진(한화)이 한국 로스터에서는 가장 '빅네임'이다"며 "하지만 안현민은 한국팀의 가장 큰 멤버일 것이다"고 언급했다.
MLB.com은 "안현민은 마치 마이크 트라웃(LAA)을 연상시키는 인상적인 체격을 가졌다. 별명도 '근육맨'이다. 겨우 22세인 안현민은 지난해 KBO리그 482타석에서 .334/.448/.570 22홈런을 기록한 뒤 한국팀 우익수 자리를 차지했다"고 짚었다.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성 안현민은 11월 열린 'K-베이스볼시리즈' 평가전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도쿄돔에서 치른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에서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리며 일본을 놀라게 만들었다.
2023년 WBC 무대에서는 이정후가 세계 무대를 향해 완벽한 쇼케이스를 펼쳤고 당당히 초대형 계약을 맺어 메이저리거가 됐다. 과연 류지현 호의 키플레이어로 선정된 안현민은 이번 대회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사진=안현민/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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