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 체코 신규 원전 증기터빈… 3200억원 규모 납품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 6호기에 탑재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 납품 계약을 따냈다.
이번 계약은 작년 6월 체코 정부가 두코바니 원전 5, 6호기 건설 사업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체결한 이후 나온 후속 계약이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지난해 9월에도 체코 테멜린 원전 1, 2호기에 대한 약 3000억 원대 발전기 교체 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등 체코와의 원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6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카렐 하블리체크 체코 부총리 겸 산업통상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작년 6월 체코 정부가 두코바니 원전 5, 6호기 건설 사업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체결한 이후 나온 후속 계약이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지난해 9월에도 체코 테멜린 원전 1, 2호기에 대한 약 3000억 원대 발전기 교체 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등 체코와의 원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계약과 함께 한-체코 양국 정부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김 장관은 하블리체크 장관과 원활한 사업 추진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하고 1차 회의도 현지에서 개최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은 한수원이 이 지역에 1000MW급 한국형 원전 2기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4070코루나(약 26조 원) 규모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 李-張 연휴 내내 부동산 설전…“저는 1주택” vs “50억 로또”
-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 최준희, 日 사찰 웨딩 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해명
- 韓쇼트트랙, 개인전 첫 ‘노골드’ 위기…막판 추월 전략 바꿔야
- 다카이치 “가능한 빨리 개헌안 발의…실현 위해 힘차게 나갈 것”
- [단독]“유튜브 보느라”…70대 이상 목디스크 8년새 50% 늘어
- 伊국민가수 딸의 편지받은 차준환 “내 진심 전해져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