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패럴림픽 개회식 불참…러시아 참가 반발[2026 동계올림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크라이나가 다음 달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개회식 등 공식 행사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이날 러시아 선수 6명, 벨라루스 선수 4명의 이번 동계 패럴림픽 출전을 허용하고 자국 국기 사용과 국가 연주 등을 승인했다.
앞서 비드니 장관은 러시아 선수 6명과 벨라루스 선수 4명의 패럴림픽 참가를 허용한 이번 결정이 러시아의 선전 활동을 지지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우크라이나 국적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AF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ned/20260219001745034ymgm.jpg)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우크라이나가 다음 달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개회식 등 공식 행사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8일 로이터통신은 우크라이나 마트비이 비드니이 체육부 장관은 18일 “우리 선수단은 대회 기간 어떤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대회엔 정상적으로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이날 러시아 선수 6명, 벨라루스 선수 4명의 이번 동계 패럴림픽 출전을 허용하고 자국 국기 사용과 국가 연주 등을 승인했다.
IPC는 2022년 3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국제대회 개최 불허 및 출전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고, 지난해 8월 서울 총회에서 두 국가의 회원 자격을 복권했다.
러시아가 패럴림픽에 국가 자격으로 선수단을 파견하는 건 2014 소치 동계 패럴림픽 이래 12년 만이다.
앞서 비드니 장관은 러시아 선수 6명과 벨라루스 선수 4명의 패럴림픽 참가를 허용한 이번 결정이 러시아의 선전 활동을 지지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짜 이런 분들이 있다니…ITX 열차에서 울 뻔 했다”
- “시부모 수발 들면 30억 아파트 줄게”…제안 거절한 30대 며느리, 이유 들어보니
- “넷플보다 자극적” 엄마들 ‘몰래’ 본다는 19금 드라마…“순식간에 중독돼”
- 지수 발연기 논란…“이건 너무 심하다했더니” 하루 20만뷰 터졌다, 무슨 일이
- ‘국민의힘’ 역사 속으로…새 당명, 2개로 후보 압축
- 성생활 위해 ‘이것’ 먹었는데…“심장·혈관에 좋다고?” 뜻밖의 숨은 효과
- “역사상 최악의 주식시장 붕괴 임박”…부자아빠 “패닉셀 때 쓸어담을 것”
- “한녀는 사회의 악” 여혐글…잡고보니 20대 중국인 여성
- 경찰 체포 피하던 수배범 8층서 추락사…유족은 2.5억 사망보험금 요구했다 [세상&]
- “연예인들 웃어” 순직 소방관 ‘사주 맞히기’가 미션?…‘운명전쟁49’ 고인모독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