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계엄 막은 ‘대한국민’ 노벨평화상 추천…李대통령 “대한민국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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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12·3 비상계엄을 막은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은 지난해 12월 3일 "대한국민들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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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자격 충분”
정치학회 전현직 회장 노벨위원회 추천
3월 초 후보 선별 뒤 10월 수상자 결정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12·3 비상계엄을 막은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이를 전하는 기사를 공유하며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라고 적었다. 해당 기사는 세계정치학회(IPSA)서울총회에 참석했던 전·현직 정치학회 회장이 비상계엄을 이겨낸 대한민국 ‘시민전체’를 올해 1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추천자들은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들의 노력을 ‘빛의 혁명’이라고 규정하고 ‘빛의 혁명’ 참가 시민 전체를 추천하는 형식을 취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은 지난해 12월 3일 “대한국민들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1년 전 비상계엄을 “세계사에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라고 규정한 이 대통령은 이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극복해 낸 국민”이라며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법정 공휴일로 정하겠다고도 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빛의 혁명 1년’ 특별성명을 통해 “대한국민이 노벨평화상을 받는다면 갈등과 분열로 흔들리는 모든 국가들에게 크나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타당성 여부, 현실 가능성이 논의됐으면 한다”며 “자격은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벨평화상 수상을 관장하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지난달 31일 후보 추천을 마감했다. 오는 3월 초 후보를 선별해 발표한 뒤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10월에 수상자를 결정한다.
송종호 기자 joist189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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