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여는 무대’ 라곰 콰르텟 신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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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콰르텟이 28일 오후 4시 강릉원주대 하슬라홀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라곰 콰르텟은 바이올린 송수현·박은진, 비올라 성정인, 첼로 박수진으로 구성된 현악사중주단이지만 이날 공연에는 임형진 비올리스트와 조형준 첼리스트가 객원으로 참여한다.
라곰 콰르텟은 두 편의 현악육중주가 만들어내는 깊고 풍성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라곰 콰르텟은 2019년 창단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실내악을 전해왔으며 2024년 국제서울콩쿠르 앙상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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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콰르텟이 28일 오후 4시 강릉원주대 하슬라홀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봄을 향한 전주곡(Prelude to Spring)’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공연은 겨울의 끝에서 봄을 향하는 활기찬 에너지를 음악으로 전한다.
라곰 콰르텟은 바이올린 송수현·박은진, 비올라 성정인, 첼로 박수진으로 구성된 현악사중주단이지만 이날 공연에는 임형진 비올리스트와 조형준 첼리스트가 객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드보르자크의 현악육중주 48번을 선보인다. 슬라브의 민속 선율과 춤곡적 리듬에서 따뜻한 생동감이 돋보이는 곡을 연주한다.
강렬한 절정부를 자랑하며 실내악의 풍부한 음향으로 알려져 있는 차이콥스키의 ‘플로렌스의 추억’도 함께 연주된다. 라곰 콰르텟은 두 편의 현악육중주가 만들어내는 깊고 풍성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라곰 콰르텟은 2019년 창단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실내악을 전해왔으며 2024년 국제서울콩쿠르 앙상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연주자들간의 정교한 호흡과 치밀한 해석으로 깊이감 있는 연주를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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